
안녕하세요! 우돈타니에서 태국 생활 중인 메콩 사이예요.
태국 가기 전에 트래블월렛이랑 트래블로그 중에 뭘 만들지 고민 많이 하죠.
둘 다 환전 수수료 싼 카드라서 뭐가 다른지 헷갈리거든요.
저는 태국 우돈타니에 살아요.
한국 분들이 제일 많이 헷갈리는 게 현지 ATM 수수료라서, 카드 두 장 차이랑 현지에서 쓰는 순서까지 같이 정리해 볼게요.
👇 카드 고르기 전에 이 세 줄만 보세요
✔ 카드 결제 위주면 → 둘 중 아무거나
✔ 현금을 자주 뽑으면 → 트래블로그 쪽
✔ 시장·야시장 갈 땐 → 현금 따로 챙기기
| 항목 (2026년 11월 기준) | 트래블월렛 | 트래블로그 |
|---|---|---|
| 결제 수수료 | 무료 | 무료 |
| 바트 환전 | 수수료 붙을 수 있음 | 우대 이벤트 확인 |
| ATM 카드사 수수료 | 월 500달러까지 무료 | 제휴 ATM 무료 |
| ATM 출금 한도 | 월 2,000달러 | 일 6,000달러 |
| 재환전 | 환율 차이만 | 1% 안팎 |
| 태국 ATM 수수료 | 220밧 (약 8,700원) |
220밧 (약 8,700원) |
1. 트래블월렛
✅ 앱이 깔끔한데 ATM 무료 구간이 짧아요
외화를 미리 충전해 두고 쓰는 선불 체크카드예요.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어서 쇼핑몰, 호텔, 편의점에서 긁기 편해요.
다만 바트는 달러·유로·엔 같은 주요 통화가 아니라서 환전 수수료가 붙을 수 있어요, 대략 0.5~2.5%로 알려져 있어요.
ATM은 월 500달러까지 카드사 수수료가 무료고, 넘으면 2%가 붙어요.
출금 한도는 1회 400달러, 하루 1,000달러, 한 달 2,000달러예요.
2026년 11월 기준이라 한도는 앱 공지에서 바뀔 수 있어요.
⭕ 장점 앱 화면이 단순해요
⭕ 장점 재환전 수수료가 적어요
⭕ 장점 결제 수수료 무료
❌ 단점 바트 환전 수수료 가능
❌ 단점 ATM 무료 구간이 짧아요
❌ 단점 1회 출금 한도가 낮아요
2. 트래블로그
✅ 출금 한도는 넉넉한데 재환전을 따져봐요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는 하나머니 앱에서 충전해서 써요.
결제 수수료가 없고, 바트 환전도 우대 이벤트가 걸려 있을 때가 많아요.
이벤트 조건은 수시로 바뀌니까 충전 전에 앱 공지를 꼭 보세요.
ATM은 제휴 ATM이면 카드사 수수료가 없어요.
출금 한도는 하루 6,000달러, 한 달 10,000달러로 안내하는 곳이 많아요.
무료 한도는 자료마다 달라서 2026년 11월 기준으로도 앱 공지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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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바트를 원화로 되돌릴 땐 1% 안팎 수수료가 붙는다는 후기가 많아요.
그래서 남기지 말고 쓸 만큼만 충전하는 게 편해요.
⭕ 장점 ATM 한도가 넉넉해요
⭕ 장점 바트 우대 이벤트
⭕ 장점 하나은행 계좌 연결
❌ 단점 재환전 수수료 붙음
❌ 단점 무료 한도 자료마다 달라요
❌ 단점 이벤트 조건이 자주 바뀜
3. 태국 ATM 수수료
✅ 어떤 카드든 현지 기계 수수료는 붙어요
태국 ATM은 외국 카드로 뽑으면 한 번에 220밧이 붙어요 (2026년 11월 기준).
카드사 수수료가 아니라 ATM 기계 쓰는 값이라서 트래블월렛이든 트래블로그든 똑같아요.
300밧을 뽑든 3,000밧을 뽑든 같은 금액이에요.
그래서 조금씩 자주 뽑으면 손해예요.
필요한 만큼 한 번에 뽑는 게 나아요.
2026년 11월 기준으로 ATM 1회 한도는 대략 2만~3만밧이라서 그 안에서 끊어 뽑으면 돼요.
⚠️ 주의
ATM 화면에 환율 변환을 권하는 선택지가 뜨면 현지 통화(바트)로 결제를 고르세요. 수수료 안내 화면도 꼭 읽고 넘어가세요.
☑️ 한 번에 필요한 만큼 뽑기
☑️ 화면 수수료 안내 읽기
☑️ 환율 변환 말고 바트 선택
☑️ 출금 후 앱 내역 확인
4. 카드 vs 현금, 어디서 뭘 쓸까
✅ 큰 곳은 카드, 동네는 현금이에요
대형 쇼핑몰, 호텔, 편의점은 카드가 잘 돼요.
야시장이나 동네 식당은 현금이나 QR만 받는 곳이 많아요.
GLN 같은 QR 결제를 같이 쓰는 분들도 있어요.
🏠 여기 살아 보니까
우돈타니는 인터넷이 자주 끊겨요. 앱이 열려야 되는 결제만 믿고 다니면 곤란할 수 있어요. 구글 번역 오프라인 태국어 팩도 미리 받아 두면 좋아요.
태국엔 금요일에만 여는 시장처럼 요일별로 여는 시장이 있어요.
야시장과 놀이기구가 한 팀으로 전국을 도는 이동식 축제도 있고요.
이런 곳은 먹을거리가 많아서 현금이 꽤 필요해요.
🏠 현지 살아보니
우돈타니는 길에서 택시를 잡으면 미터기를 안 켜고 비싸게 불러요. 그랩이나 맥심 앱으로 부르고, 결제는 카드보다 현금이 나아요. 앱 결제는 기사님 돈이 묶여서 바로 출금을 못 하니까 현금 손님을 더 좋아하거든요.
5. 그래서 뭘 만들까
✅ 쓰는 방식에 맞춰 고르면 돼요
카드 결제 위주고 현금은 조금이면 둘 중 아무거나 괜찮아요.
현금을 자주 뽑을 것 같으면 출금 한도가 넉넉한 트래블로그가 편해요.
두 장을 다 만들어 두면 한쪽 앱이 먹통일 때 다른 쪽을 쓰면 돼요.
카드 결제 위주면 한 장만 만들어도 충분해요
현금 필요하면 한 번에 몰아서 뽑아요
인터넷이 불안하면 현금을 조금 더 챙겨요
카드는 한 장이든 두 장이든 지갑 속 현금 조금은 꼭 같이 가져가요 🙂
※ 2026년 11월 기준 · 한도와 수수료는 카드사 정책에 따라 바뀌니, 발급 직전에 각 앱 공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참고: 트래블월렛 · 하나카드(트래블로그)